아기 체온계 크로이스 PTD-100

아기 체온계 크로이스 PTD-100

1. 작고 가볍고 귀엽고 간편한 사용하기 편한 체온계

다른 체온계는 들고 다니기 힘든데 크로이스 체온계는 휴대하기 편한 크기의 체온계다. 13g의 놀랍도록 가벼운 무게와 5cm도 안되는 미니멀한 크기가 장점이다.

2. 의료기기정보 지원센터의 인증을 받은 정확한 체온계

아기 체온계 크로이스 PTD-100는 귀여워 보여도 인증을 받은 믿을만한 체온계다.

3. 디자인 상을 받은 멋진 체온계

세계적으로 유명한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바로 그 체온계다. 이쁘지 않은것, 엣지 없는 제품은 매력이 없다. 크로이스 체온계는 스타일리쉬하며 백종원 부인 소유진의 SNS 등에도 올라오는 벌써 유명한 체온계다.

4. 많이 쓰여지고 있는 체온계

아무도 쓰지 않는 체온계는 사용하기가 꺼림직하다. 크로이스 체온계는 네이버 검색에도 등장하며 이번달(12월) 매거진 베스트베이비, 우먼센스등에서 크로이스 체온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입소문으로 유명해 지고 있는 체온계다.

5. 비 접촉식 체온계로 감염걱정이 없다.

과거 메르스를 기억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만 약 40명의 목숨을 앗아갔었다. 기침등 여러 경로로 감염됐다고 하였는데 크로이스 체온계는 이런 감염 위험으로부터 자유롭게 감염 위험이 높은 귀, 겨드랑이 접촉이 없는 비접촉식 체온계다.

6. 체계적인 체온 관리 및 편의 기능이 있다.

아기 체온계 크로이스 PTD-100는 어린 자녀부터 노령의 부모님까지 그리고 내 소중한 사람들을 어플에 등록해서 측정, 저장하고 그래프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다음 측정을 위한 알림설정도 가능하고 주변의 의료시설을 찾을수 도 있다.

7. 모든것의 온도를 다 잴수 있다.

측정가능 온돈는 -20~200도 사이로 체온뿐 아니라 방안의 온도, 커피의 맛있는 온도, 아기의 분유, 목욕물온도, 요리할 때 튀김의 온도등 작지만 강력한 측정 기능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