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증후군1 초인가족 11회 12회 제사증후군과 인턴의 아픔 초인가족 11회 제사증후군 초인가족 11회에서 맹라연(박선영)이 병원에서 제사증후군을 진단받으며 제사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며느리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몸과 마음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은 맹라연. 이에 “죽을 병인가요?”라는 질문에 의사는 “얼마남자 않았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다”고 말하며 그녀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의 아내 역시 비슷한 병을 겪었다며 “마음을 비우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이 병은 제사증후군이라고 한다”고 병명을 이야기 해줬다. 이에 맹라연은 시골로 내려가 제사를 지내지 않을 방법을 연구했지만 이게 화근이 되었다. 시부모와 시누이가 대신 서울로 올라온 것이다. 이에 며느리 맹라연은 손 큰 시어머니 때문에 엄청난 양의 제사음식을 하느라 제사 스트레스를 가졌다. 이에 .. 2017.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