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3 초인가족 11회 12회 제사증후군과 인턴의 아픔 초인가족 11회 제사증후군 초인가족 11회에서 맹라연(박선영)이 병원에서 제사증후군을 진단받으며 제사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며느리들의 모습을 그렸다. 이날 몸과 마음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은 맹라연. 이에 “죽을 병인가요?”라는 질문에 의사는 “얼마남자 않았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다”고 말하며 그녀를 놀라게 했다. 그는 자신의 아내 역시 비슷한 병을 겪었다며 “마음을 비우고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리고 이 병은 제사증후군이라고 한다”고 병명을 이야기 해줬다. 이에 맹라연은 시골로 내려가 제사를 지내지 않을 방법을 연구했지만 이게 화근이 되었다. 시부모와 시누이가 대신 서울로 올라온 것이다. 이에 며느리 맹라연은 손 큰 시어머니 때문에 엄청난 양의 제사음식을 하느라 제사 스트레스를 가졌다. 이에 .. 2017. 3. 28. 니콘 SLR카메라 D5 특징 니콘 SLR카메라 D5 프로의 순간을 포착하다 1. 고속, 고정밀 153포인트 AF 시스템 멀티 CAM 20K 오토 포커스 센서 모듈을 새롭게 개발하여 고속, 고정밀의 153포인트 AF 시스템을 완성했다. 중앙부와 주변부에 99개의 크로스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약 130%* 이상 넓어진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다양한 AF 영역 선택과 최대 -4EV에 대응하는 AF 성능을 통해 콘트라스트가 낮은 피사체에도 보다 정밀한 초점 실현이 가능하다. 2. 2,082만 화소로 완성하는 고화질 이미지 니콘 FX포맷 풀프레임 CMOS 센서 니콘의 새로운 플래그십 기종 D5는 니콘 FX 포맷의 2,082만 화소 대형 풀프레임 CMOS 센서와 새로운 화상 처리 엔진 EXPEED 5를 통해 완벽에 가까운 고화.. 2017. 3. 24. 김과장 18회 준호 남궁민과 한팀이 되다. 19회 예고 김과장 18회 남궁민이 설계한 작전에 준호 참여하다 김과장 18회에서 납치된 서율(준호)을 구해 검찰로 향한 김성룡(남궁민)은 기자들을 모아둔 채 "이 모든 일들이 조작된 음모다. 사측이 누명을 씌웠다"고 고래고래 소리쳤다. 언론이 관심을 보이고 회사 직원들이 동요하자 박회장(박영규)은 조상무에게 비상개혁조치를 발표하라고 지시했다. 회사는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성"을 이유로 사원들을 정리해고하고, 복지 생 혜택을 제한했다. 또 어르신의 힘으로 검찰로 넘어간 분식회계 증거를 무효화하고, 이사회를 소집하려고 했던 장유선 대표이사의 의중을 알고 회사 이사들을 검찰에 고발해 모든 이사들을 검찰에 조사 받게 했다. 박회장의 계략에 따라 서율이 구속될 위기에 처하자 김성룡은 서율을 구하기 위해 윤하영대리와 설계를 .. 2017. 3. 24. 김과장 17회 계략에 빠진 준호 남궁민이 구하다 18회 예고 김과장 17회 박영규의 희생양으로 준호를... 김과장 17회에서 김성룡과 윤하경(남상미)은 이과장이 남긴 자료로 회사 회계감사를 승인 못하게 했다. 그러나 서율은 예정대로 회계감사를 마무리 지으려 했지만 회의실로 마침 등장한 한검사(전문성)가 김성룡과 윤하경에게서 증거자료를 넘겨받고 회계감사는 승인되지 못했다. 한검사는 회사 압수수색을 했고 홍가은은 이제 회사에서 검찰로 되돌아 갔다. 서율은 박현도 회장에게 이과장만 제대로 처리했어도 이런 일이 없었다며 이제 자신이 손쓸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고 따졌다. 박현도는 서율과 조민영, 고만근에게 자신이 알아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박회장 부인이자 대표이사인 장유선은 그런 박현도에게 썩은 부분을 도려내고 물러나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박현도는 그룹이 자신의 것이.. 2017. 3. 22. 이전 1 2 3 4 ··· 31 다음